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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사고대차 외제차렌트 받으려면
    카테고리 없음 2020. 4. 1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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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라면 어릴 때부터 로망이 운전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옛날에 자동차 장난감을 한 번도 안 가지고 논 사람이 없잖아요. 특히 우리 아버지가 베스트 드라이버이라 어릴 때부터 옆에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저도 언젠가 그런 멋있는 운전해야 한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인이 되자마자 면허를 따고 아버지 차를 타고 다니며 군대를 제대하고 취직하면서 겨우 저도 제 차를 갖게 되었는데 한달 전에 갑자기 자동차 사고로 사고대차를 받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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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사고대차라는 것도 이번 사건에서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 제 차가 꽤 많이 망가질 정도의 충격이 있었지만, 다행히 저는 다치지 않았지만 제가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기 때문에 평소 출근 차량이 꼭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수리한 차량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가해자 측에서 자동차 사고 렌트 차량을 먼저 물었습니다. 그쪽에서는 가급적이면 렌트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조언을 하려고 물어 본 것 같습니다만, 상황이 상황이기 때문에 별로 사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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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고 운전 경력만 벌써 8년째였는데 이런 일이 생긴 것부터가 너무 아쉬웠는데 저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제 몸을 다쳐서 차가 부서진 게 다행이라며 평상시보다 더 큰 일이 안 일어난 게 어디냐고 생각해요. 처음 면허를 땄을 때 저희 아버지께서 제 운전 연수를 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얼마나 운전을 잘하는지 부모님도 잘 아시거든요.게다가 두 회사에서 판단해도 가해자의 과실이 100%인 상황이라 제 잘못이 없어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이해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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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겪은 사건은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일이라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생각해도 정말 끔찍한 순간이었지만 운전이라도 하나 조심해서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겁니다.그래서 개개인이 모두 방어 운전을 생활화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어요. 제가 발생한 사고도 가해자의 부주의한 운전 습관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 좀 더 조심해서 확인하다 보니 일어나서 알았다 싶으면 지난 일이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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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 2년도 안 된 차라 새 차 같은 제 차인데 벌써 수리를 많이 받았어요. 뒤에서 들이받아서 트렁크, 뒤 범퍼, 라이트, 왼쪽 뒷문을 모두 수리해야 해서 거의 한 달을 채우고 공업사에 들어갔고 그 사이 저는 사고 렌터카를 이용해서 출근했네요. 이것이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지만 그동안 외제차를 운전할 수 있어서 좋은 차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이 사건을 진전시키지 않고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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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대로 저도 자차를 운전해 다니면서 차량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왔지만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사고대차 얘기를 들었을 때 이게 뭔지 몰랐어요. 그래서 좀 더 자세히 찾아보면 이런 과실이 없는 사건으로 제 차가 수리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상대 회사가 저에게 렌트 차량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쉽게 말해서, 저는 큰 비용 없이 제 차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었고, 제 차의 배기량이나 연식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차량이 바뀌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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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차는 3300cc 그랜저라서 이 정도면 어느 정도 대형 세단은 다 받을 수 있는 상태였는데 그쪽에서 처음 연결된 곳을 알려주고 상담을 진행했더니 지금 당장 가능한 차는 구형 에쿠스 정도라고 했어요. 아무리 내 차가 국산차이긴 하지만 연식 1년 된 차고 배기량도 높은데 구형 에쿠스라니 받고 싶은 마음도 싹 사라졌어요. 그렇다면 지금 제가 타고 있는 차와 같은 차를 쓴다고 했더니, 제 차가 그랜저 중에서도 배기량이 높은 차이기 때문에 동급 차량이 아니라 더 낮은 배기량으로 밖에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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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 없다니 어쩔 수 없을까 해서 그냥 받을까 했는데 마침 차 사고 렌트에 대해 알아보면서 제가 따로 알아보고 렌터카를 써도 그 비용을 보험회사에서 내는 걸 봤거든요. 그래서 일단 더 찾아보기로 하고 다른 곳으로 상담을 받기로 했어요. 차를 고르고 난 뒤 나름대로 아끼느라 관련 커뮤니티에도 가입해 놨는데 거기 물어보니 제 상황이라면 벤츠나 포르쉐 같은 고급 외제차 렌트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해서 그분들께 소개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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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곳정도를 받고 상담을 먼저 받았는데 저녁 9시쯤 시간이어서 2곳은 전화를 받지 않고 1곳만 통화가 가능했습니다. 그곳이 바로 제가 이용한 올마이 드림카였는데 다행히 이곳은 1년 내내 무휴로 24시간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대요.그래서 즉시 담당자에게 문의를 했고, 제 상황에서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차종에 대해 안내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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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같은 상황에서, 저의 차의 배기량도 국산차 중에서는 높은 편이며, 연식에 가까운 상황이라 벤츠 S63, E63까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국산차량을 원한다면 제네시스 EZ900도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지만 수리기간도 길고 이왕 쓸 거면 벤츠를 타보고 싶다는 생각에 S63을 선택했습니다.그러면 제가 이용하는 차량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었는데, 그냥 S63이 아니라 그보다 수준이 높은 AMG 퍼포먼스 에디션 차량에 배차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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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제차 배기량이 훨씬 높은데 제 차를 쓰는 게 맞나 싶어서 혹시 추가 비용이 들지 않을까 다시 한 번 확인도 했어요.그랬더니 벤츠 S63 배기량이 너무 높아서 보통은 동일 수입차로 나오는데 올마이 드림카에서 어느 정도 손해를 감수하고 손님이 더 좋은 차량으로 편하게 타도록 배려해준 부분이라고 안내되었네요. 자세히 설명해 주는 담당자의 말에 저도 감사했어요.아무래도 사건으로 바빠서 차도 당장 필요한 상황에서는 다른 곳은 전화를 안 받아서 당황했는데, 이곳이 저한테는 구명줄 같은 게 아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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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제공받기로 했던 차량이 이 정도였는데 여기서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는데 사건 접수번호만 주면 과실 여부를 확인하고 이곳에서 처리해 주니까 더 편하게 했습니다. 여기가 전국 사고대차 배차가 가능한 곳이라 저희 지역까지도 바로 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차를 찾으러 가야하는데 고민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제가 언제부터 차가 필요한지, 어디서 차를 받을지 정도로 약속을 하고 전화를 끝냈는데, 잠시 후 바로 차를 배차해 줄 직원에게서 S63차로 출발했다며 약속장소 확인을 위해 연락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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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사고로 다음날 출근을 하루 안하기도 했지만, 아끼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출근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 다음날 아침부터 차가 필요하고, 적어도 평소 출근하는 시각인 아침 7시까지는 차가 집 앞에 와 있어야 했어요.그랬더니 밤에도 배차가 가능하다고 제 사정을 생각해서 바로 차량을 가져다 주셨는데, 밤에 봐도 위용이 대단한 벤츠 S63 AMG 퍼포먼스 차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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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 힘들게 배달해 준 직원분이 감사해서 음료도 준비하고 인사한 후 차에 대한 안내를 받았는데 이 차의 경우 국내에서도 몇 대 없는 루비 블랙 컬러의 S63 AMG 퍼포먼스 에디션이라고 합니다. 이 차는 상상 이상의 풀옵션차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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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안에 들어 있는 옵션이 모두 벤츠 순정품이고 이름만 같을 뿐 완전히 다른 옵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경우가 많았습니다.특히 파워시트, 파워핸들은 오래 운전해도 안정감이 있고 편안하게 피로감을 줄여줘서 경기에서 서울로 출퇴근해야 하는 제 입장에서 더 좋은 옵션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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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 사항을 다 알리고 나서는 직원 분은 들어오셔서 저희 집 주차장에 벤츠가 갑자기 가득 주차된 상황이 되셨는데 제 차는 아니지만 그냥 제 집 앞에 이게 멈춰있는 것만으로 뭔가 어깨가 찡한 기분이었습니다.거기다가 아침저녁으로 출근하면서 고속도로를 타면 양쪽 차가 신경쓰고 배려해주는 걸 보고 역시 비싼 차는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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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차가 고장난 부분이 심각하지는 않았지만 곳곳에 조금씩 있는 부분이 있고 수리기간이 긴 편이라 30일 가까이 이 차를 타고 다녔는데 그 동안 제 차처럼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사용 중에 차에 문제가 생긴 적도 없었고, 이미 국내외 세차가 깨끗해진 상태로 도착해서 따로 관리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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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바퀴도 제가 받기 바로 전에 새로 타이어를 교체했대요 그래서 얼라인먼트까지 다시 맞춘 상태에서 운전하는 시감이 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자동차 상태도 좋았지만, 더 마음에 드는 점은 실내에서 자주 나오는 담배 냄새와 탁한 먼지 등이 전혀 없었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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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터카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손때가 묻거나 얼룩이 진하게 남아 있어 역시 자기 차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잖아요.그런데 여기는 모든 차량이 금연차로로 되어 있고, 고객님이 한번 이용하신 차량은 스팀 세차를 진행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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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큼 철저히 관리하기 때문에 어떤 차량을 이용해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고, 어린 자녀를 둔 분이 잘 알아봐서 일부러 이곳을 찾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저는 아이는 없지만, 통근 시간이 길고 장시간 차 안에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차 냄새에 매우 민감한 편입니다. 그래서 혹시 자동차 사고 렌터카가 외부만 깨끗해서 내부에 문제가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여기는 처음부터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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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 정도 기분좋게 벤츠 S63을 타고 제 차 수리가 끝난 후에는 올마이 드림카 직원분이 직접 수리가 완료된 제 차를 몰고 와서 S63을 회수하기도 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신경 쓰는 일이 없도록 중간에 척척 처리해 줘서 사고 후 차에서 골머리를 앓는 일이 전혀 없었어요. 저처럼 사고대차가 필요한데, 외국차 렌트가 가능한지 걱정이 되시는 분이라면 일단 여기에 문의해 보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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