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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매니저들에게 차량용 목베개(목쿠션)가 꼭 필요한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6. 21. 04:06
하루 평균 8시간 이상을 차에서 보내는 직업은 무엇일까요?바아로오오~~~~ 매니저입니다!최근 연예인과 함께 하는 매니저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TV프로그램에서 많이들 보셨을 거에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소속 영화배우 매니저 윤대훈 실장(모델 아닙니다. 실제 매니저님..ㅎㅎ)도 TV에서 보는 것 같은 매니저 중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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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장의 하루는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전하고,배우를 기다리고,배우를 태워서 운전하고,또 기다리고,중간에 차 안에서 스케쥴 관리하고 ,운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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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목이 항상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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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윤실장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차 안에서 위의 사진처럼 핸드폰 보는 자세, 익숙하시죠?아래 그림 중 여러분은 평소 어떤 운전자세에 해당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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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장시간 운전할수록 어깨를 움추리고 목을 쭉 앞으로 빼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이러한 잘못된 운전습관은 자신도 모르게 목건강을 해치는 일자목 또는 거북목이 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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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른자세로 운전을 해도 목은 항상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이렇게 목뒤 공간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 충돌사고, 아니 접촉사고라도 생기면 우리 목에 가해지는 충격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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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식회사전성기가 준비 했습니다.차량용 목베개(일명 매니저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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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윤실장은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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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차량용 목쿠션과 뭐가 다를까?? 자꾸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커버를 벗기고 차 밑에 깔아 봤습니다.앞 바퀴가 만들어내는 선명한 바퀴 자국과그 바퀴 자국을 뒷바퀴가 오기도 전에 복원시키는 대단한(그래서 비싼 국내산) 메모리폼,이 메모리폼이 운전하는 당신의 목을 C커브 상태로 탄탄히 보호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