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람, 고이상 주연 신작 드라마 <괴니과분미려(怪你过分美丽)> 줄거리 소개 ­

총 36부작으로 웨이자이(未再)의 동명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입니다. 웹플랫폼은 아이치이이고 위시방송사는 어디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작년 8월에 촬영이 끝났고 어제 스틸컷이 새로 올라왔습니다. 이 작품은 제가 저번에 소개해드린 진교은-김한의 작품과 약간 비슷합니다. 똑같이 여주가 연예 기획사에서 일하거든요. 드라마 스토리는 중간중간 빠진게 있어서 좀 이상하긴 한데 대충 보면 상만기가 연예 기획사에서 일하다가 연예인 다 나가서 망하고 새 회사 설립한 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뉴옥간다는거네요.

줄거리: "금정상" 시상식에서 기려회사의 연예인 총감독인 상만기의 밑에 있는 간판스타 두명이 상을 받게 된다. 그런데 사방에서 배신이 도처에 깔리게 되고 결정적으로 상만기가 실패한 정책을 써서 연예인들이 떠나게된다. 나이든 연기자를 보고 유량 스타의 부족함을 느끼게 되고 새로운 구상을 하게된다. 자신이 기풍을 바꾸겠다고 결심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려고 한다. 상만기는 다시 새로 시작하고 창원문화를 설립한다. 모북(고이상 역)은 사업을 모색하고 찾기 위해 외국으로 나가고, 상만기의 청원문화를 한 걸음, 한 걸음 정상궤도로 오르게 만든다. 몇개의 회사와 연합하여 공동으로 참신한 사업을 만든다. 1년 후, 중요한 서명이 있는 날 상만기는 뜻밖에도 결석하고 뉴욕으로 건너가 모북을 웃으며 만난다.

>

>

>

>

>

>

>

>

>

>

정말 중국은 ㅋㅋ 여자들 3-4명씩 나오는 여성향 드라마가 우후죽순 나오더니 갑자기 연예기획사 얘기가 또 이렇게 나오네요. 광총의 지시안에 이런게 있었던걸까요?? 어떻게 이렇게 1년안에 비슷비슷한 작품이 쏟아지는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