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어려웠던 시절의 마음가짐! 스코틀랜드계 미국인 기차역에서 심부름하던 소년에서 초대형 철강회사의 CEO까지 그저 근성으로 올라간 인물 아메리칸드림의 대표주자 세계적인 巨富 ..
    카테고리 없음 2020. 7. 2. 08:32

    미국의 강철왕(鋼鐵王)으로 유명한 카네기(Acarnegie)는19세기 미국 산업계(美國産業界)를 대표했던 재벌입니다.그의 전성기(全盛期) 때의 재산을 현재의 가치로 환산하면약 450조 원이라고 합니다.​사업가(事業家)로서의 카네기(Carnegie)에 대한 평판은 호불호(好不好)가 나뉘었지만그는 평생 근검절약(平生 勤儉節約)을 실천(實踐) 하며검소하게 살아왔고재산(財産)의 꽤 많은 부분을 사회에 환원(還元) 하는데앞장섰던 사람입니다.​카네기(Carnegie)가 자신의 재산을 더 어려운 사람에게아낌없이 나눈 이유는 너무나 가난家難) 해서 비참하게살아가야 했던 어린 시절을 잊지 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그의 가족이 스코틀랜드(Scotland)에서 미국으로처음 이주(移住) 해 왔을 때는 매우 가난하여온 가족(全家族)이 많은 고생(苦生)을 했습니다.​수작업(手作業)으로 테이블보를 만들었던 아부지는산업혁명(産業革命)으로 인해 결국 공장(工場)에서 일하는 노동자(勞動者)가 되어야 했습니다.​엄마­­ 역시(母親-亦是)도 하루에 열여섯 시간 이상 갖은 종류의 허드렛일을 해야 했습니다.어린 카네기(Carnegie) 역시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밤(夜)에는 청소부(淸掃夫) 일을 해야 가족(家族)들이 먹고 살 수 있었습니다.​카네기(Carnegie)가 고된 노동(勞動)을 마치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오면 엄마­­는 늦은 시각임에도 불구하고아들의 내의(子息-內衣)를 빨아 난로(煖爐)에 말렸습니다.내의(內衣)가 한 벌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고생(苦生) 하는 엄마­­(母親)를 보면서 자란 카네기는엄마­­를 편안(便安) 하게 모실 때까지는 결혼하지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그리고 정말로 사업가(事業家)로서 성공(成功)한 후 52세에 결혼을 하여 60세에 첫아들을 얻기도 했습니다.​카네기(Carnegie)는 카네기 홀(Carnegie hall)카네기 교육 진흥재단(Carnegie-敎育振興財團).그리고 2,500여 개의 도서관(圖書館)을 지었으며 각종 대학(各種大學) 등에 천문학적(天文學的)인 금액을 기부(金額-寄付) 함으로배우지 못해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었다고 합니다.​작은 성취(成就)에 자만하고 과거를 잊는 사람은더 이상의 성장 가능성(可能性)을 잃는 것입니다.힘들었던 자신의 모습을 잊지 않고더 나아가 힘들어하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貌襲)도보살필 줄 아는 마음가짐이야말로 무한(無限) 히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可能性)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평소에 흔들림 없는 삶의 태도를 유지하는 것은인생의 갖가지 어려움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길이다.​- 앤드류 카네기 -​따뜻한 하루 글 옮김


    >


    본명: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국적: 미국출생: 1835년 11월 25일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 던펌린사망: 1919년 8월 11일(향년 83년 259일) 미국 매사추세츠 레녹스신체: 160cm직업: 기업인정당: 공화당부모: 파덜­: 윌리엄 카네기 어­무이: 마거릿 모리슨 카네기배우자: 루이스 휫필드 카네기자녀: 마거릿 카네기 밀러재산: 현재 가치 기준 약 3720억 달러, 한화 약 450조 ​세계적인 거부, 잔혹한 사업가라는 이미지와는 달리그 개인 자체는 평생 근검절약(勤儉節約) 했다고 한다.​그 당시에는 철강사업이 너무 매력적인 분야였기에 록펠러(Rockefeller)가 광산과 제철소(製鐵所)를 세워서 그를 압박(壓迫) 했으나그가 요청해서 록펠러(Rockefeller. Nelson Aldrich)의 제철사업부(製鐵事業部)를 인수했다.​1901년에는 카네기 스틸을 J.P. 모건에 매각하고자선사업(慈善事業)을 하며 노후(老後)를 보냈다.근데 이 자선사업 분야의 일부가 현재 미국 은행자산 순위 20위권에 들어가는 TIAA이 은행이 됐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