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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나이 남편이 배우 지망생 출신 현재 엔터쪽 연결 영화 제작까지! .카테고리 없음 2020. 7. 1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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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22일, 여배우 유선이 SBS의 스페셜 MC 「동상이몽 2」에 출연해, 남편의 근황과 첫 남만 스토리를 이야기해, 주목을 끌고 있다.지난 방송을 통해 소극적인 남편의 스킨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동상이몽인 MC들은 유선에게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이 뭐냐고 물었다. 이를 듣던 유선은 1위는 손잡이, 2위는 키스, 3위는 포옹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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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유선 남편이 배우 지망생이었다. 신인 때 막연히 배우로서 꿈만 꾸던 연극영화과 학생 때 만났다. 공동체에서 서로 꿈을 꾸고 만났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일이 먼저 해결됐고 신랑은 잘 되지 않아 오디션을 준비해줬다. 조금 더 하다 안 되면 그만하자며 신랑이 꿈을 접게 됐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현재 남편의 근황에 대해서는 엔터테인먼트 쪽으로 영화 제작도 했다. 누구보다 냉정한 평가를 해준다고 밝혔지만 유선이는 착하지만 아이러니하다. 사실은 알지만 들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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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이지만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한 뒤 2001년부터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배우로 활동했습니다다양한 작품으로 멋진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 여배우로 지금은 잘 알려져 있지만, 저는 그녀의 인지도가 올라간 드라마는 2009년 '설약국집 아들들'에서 '김복실' 역을 맡았을 때 기억이 나고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드라마는 2012년 MBC 드라마 '마의'에서 장인주 역을 지금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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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유성은 하미모의 멤버로 알려져 있는데, 엄지원을 비롯해 김경화 김성은 박나림 박수진 예지원 유선 정혜영 한지혜 한혜진 황보 등이 속해 있다.# 유선연령 #유선남편 #하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