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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비포유 포함 5편의 영화 속 전동휠체어 퍼모빌 비교 ­
    카테고리 없음 2020. 7. 19. 18:52

    퍼펙트 맨, 언터처블: 1% 우정, 사랑의 유대, MIV SUY, 업사이드, 우리가 자주 보는 영화 속 전동휠체어 파모빌을 전격 비교해 보았습니다.​


    누구나 취미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요.저는 여행도 좋아하고 영화도 좋아해서 매주 개봉영화를 보러 극장에 갑니다.가끔 개봉주에 보지못한 영화는 DVD대여서비스로 볼정도로 영화관람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렇게 영화관이나 DVD를 통해서 관람하고 있으면, 다양한 영화 속에 등장하는 전동 휠체어에 눈이 갔습니다」2020년 10월에 개봉한 퍼펙트맨으로, 설경구씨가 타고 있던 제품을 기억하고 있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국내 영화 중 퍼펙트맨에서는 퍼모빌(Permobil) 제품이 나오고, 그 외에도 다양한 영화들에도 등장하는데 그 제품을 소개합니다.


    영화 퍼펙트맨은 퍼펙트한 삶 때문에 한밑천 잡는 건달 연기(조진웅)가 조직보스의 돈 7억을 빼내 주식에 투자하지만 사기꾼에게 속아 주식이 휴지조각이 돼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겨우 7억을 마련해야 하는 용기 앞에 거친 로펌의 대표 장수(설경구)가 나타나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이 영화에서 두 달 동안 장수 역을 맡은 설경구 배우가 파모빌 제품을 타고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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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영화 속 모든 전동휠체어는 휠체어 계열의 명품 파모빌(Permobil) 제품인데, 그 중 가장 먼저 영화 퍼펙트맨 중 M1 제품을 소개합니다.​


    이 제품은 2018년에 새로 출시된 미드_휠체어로 제품명은 M1입니다.좌석 유닛 코프스(Corpus) 시스템이 아닌 유니버설 디자인을 채택하여 다양한 좌석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M3 주행 시스템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동일 플랫폼에서 설계된 뛰어난 가성비의 휠체어라고 합니다.​


    제가그동안생각했던휠체어는이동수단기능만있으면여러가지기능이있는것만으로도놀랐지만,Permobil은스웨덴에본사를둔휠체어전문기업으로좌석시스템이나커뮤니케이션시스템을지속적으로개발하여전세계적으로품질이나성능,안정성,기능성을모두인정받아휠체어계열의벤츠라는말이있을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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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로 소개할 영화는 '시중의 정석'입니다.저희에게는 앤트맨을 잘 알려진 폴라드가 출연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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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모빌은 집안에 틀어박힌 소년과 초보간호인이 유명한 건물을 찾아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게 되는데 여행지에서 계획에 없던 일이 벌어져 그 일로 닫혔던 마음이 열리는 로드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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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어의 정석의 주인공은 홀로 거동이 불편한 역할로 출연하는데, 이때 주인공이 타던 제품은 현재 단종된 모델이지만 다양한 입력장치를 지원하는 미드-휠체어 방식으로 파모빌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전동휠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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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이 2주 내기로 시작한 상상초월 특별한 동거 스토리 언터처블: 1%의 우정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개봉 당시 프랑스 영화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170만 관객이 들어와 한국에서 흥행을 한 영화여서 많은 사람들이 관람한 것 같아요.


    하루 24시간 내내 돌보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전신 불편의 상위 1% 백만장자 필립과 가진 것은 건강한 몸이 모든 하위 1%의 빈털터리 실업자 도리스가 만나 2주간 필립의 손발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극과 극 두 남자의 예측 불가능한 동거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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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터처블 : 1% 우정 속에서 보면 상위 1%의 백만장자 필립이 휠체어를 타고 등장합니다.이 모델은 Permobil C350에서 현재 단종된 모델이지만, 다양한 입력장치를 지원하는 후륜구동 방식의 전동 휠체어로 코프스 3G 좌석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영화 내에서는 특수한 팔걸이 액세서리 등이 병용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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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업사이드는 털끝과 억만장자의 달콤한 쌈&쌈의 동거를 그린 영화입니다.당당한 가장이 되기 위해 직장이 필요한 델과 24시간 관리가 필요한 뉴욕의 주식부자 필립의 이야기를 다뤘고, 프랑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을 할리우드식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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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영화에서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현재는 단종된 Permobil C350이 등장했습니다.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 업사이드에는 F5 corpus VS 제품이 등장합니다.전륜구동 방식의 스탠딩 가능한 모델로 총 6종의 전동 자세 조절 시스템을 갖춘 고기능성 제품군으로 좌석 높낮이, 걸상각도(길이 조절), 틸트(후방, 전방), 리클라이닝, 스탠딩(모드-앉아 일어나 눕는) 기능이 지원되는 파모빌 전동 휠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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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크라플린과 에밀리아 클라크 주연의 영화 미비포유를 보셨나요?저는 정말 재밌게 관람했습니다. 로맨스 영화 중 하나죠. 6년간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고 실업자가 된 루이자가 새 직장을 찾다 촉망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의 6개월 임시 간병인으로 나선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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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비포유에서 윌(샘 크라플린)이 타는 휠체어도 영화 업사이드에서 사용하던 것과 같은 F5 corpus VS입니다.건강하다면 더할 나위 없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조금 몸 상태가 나쁘다면 전동 휠체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영화 속에 등장하는 제품만 봐도 편리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이 많았는데요. 스웨덴 휠체어 전문기업 파모빌은 세계적으로 품질과 성능, 안정성, 기능성을 모두 인정받은 제품으로 많은 대중이 접할 수 있는 영화 속에도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우리가 자주 보는 영화 속 전동휠체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본 포스팅은 「파모빌」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불해 주셔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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