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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사료추천 적절히 선택해 급여해요 ..
    카테고리 없음 2020. 5. 25. 12:02

    언제부턴가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료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뒤로는 한 가지만 오랫동안 먹이지 않았다.점점 나이가 들면서 내 몸도 변하는데 강아지는 더 빨리 변할거야.겨울에는 고구마 먹고 저렇게 살찐다며 다이어트 사료를 먹이고, 초봄에는 오메가가 필요할 것 같다며 연어를 먹이는 동료가 정말 영리해 보였다고 할까?(나는 똥개..)


    꾸준히 먹이는 00개 사료 추천 종류별로 붙여놓고 나도 적절히 급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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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의 먹이에 따라 특성이나 도움이 되는 부분도 다르고 영양분도 다르기 때문에 분기까지가 아니라 반년마다 천천히 바꿔주는 편이다.사실 같은 브랜드 & 닥터독 사료라서 더 부담없이 여러가지를 바꿀수 있고, 솔직히 내가 강아지라면 먹음직스러울거 같기도 하고,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매일 같은것만 먹으면 너무 슬프잖아...(모카는 어릴때 하나만 먹였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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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살이 넘은 모카와 스트리트 출신이라 집에 와서 통통하게 살찐 5살 설이는 먹기도 식성도 완벽하게 다른데 아무래도 자유급식이라 너는 이 먹고 지정할 수 없으니 이것저것 주는 즐거움도 느낄 겸 적절히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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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보다 조금 작고 접시처럼 생겼는데 이 모양이 또 강아지가 먹기 좋은 것 같다고 하던데 강아지 키우기를 추천하는 이유가 있나보네.정말 좁네 크기도 연구해서 결정했어! 처음 보는 모습이라 신기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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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 털이 빠지기 전 처음 먹였을 때는 머뭇머뭇하고 머뭇거렸다.근데 이때 진짜 귀여운 거 같아서 털 정리해서 그런가(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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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솔이가 육파라서 입이 짧은데도 불구하고 정말 잘 먹었고 그래서 다이어트 푸드를 권해서 미친 듯이 급여중에 다이어트 했더니 솔이... 어쨌든 샘플을 시작해서 이것저것 먹여봤는데 확실히 기호성은 좋았으면 다 잘 먹을까~ 그래서 종류별로 몇 킬로씩 쌓아놓고 분기~반년에 한번씩 바꿔주면서 주고 있다.정말 좋은 건 닥터 도그의 사료는 생산일도 매우 가까워서 미리 사 놓아도 부담없고 막 만든 것으로 나오니까 기분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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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 먹게 해준 간식이라고 생각하고 집중해서 먹는 모카(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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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에도 좋은 떡이 먹기 좋다던 가오도덕 바삭 소리가 나자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 같았다.신선한 생고기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의 단백질, 그리고 뛰어난 소화흡수율도 있지만 닥터독만의 HTPR 공법으로 저온상태에서 압력으로 단백질과 전분을 폭발시켜 영양손실 없이 속까지 구워내기 때문에 실제로 정말 바삭하다는 것이다.닭고기나 육분은 완전히 배제하여 변취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더욱 안심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연어 비피질 사료부터 시작해서 마법에 걸렸을 때는 소화가 잘 안 되니까 醫 위장 사료로 주고 솔이는 살찐 걸 알자마자 醫 다이어트 사료로 마구 부었다.평소엔 걱정스러운 관절사료를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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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한마리가 살빼면 나머지는 강제로 살빼버려...ᄏᄏ


    종류에 상관없이 잘 먹으니 걱정도 없고 대변 상태도 별반 다르지 않아 안심하고 있는 근처에서 본 먹이입자 모습 이제 찍어 먹으려고 달려드는 모카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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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식기를 제거해두기 때문에 더 편하다 이엇은 솔이만이고 모카는 이것저것 먹는 춘소리는 육파라서 맛없는 것은 잘 먹지 않는데 다행히 닥터독 것은 잘 먹고 있다(다이어트 푸드는 따로 포스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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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한 기호성과 듣기 좋은 오덕소리, 그리고 다양한 기능성 원료와 강아지에 맞도록 특화된 종류-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강아지 사료 추천되지 않을까 싶다 진짜 후기 찾아보니 이미 몇천개가 넘고 평점도 꽤 높은 편이라 처음부터 믿음이 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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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만 주구장 먹는게 좋은지 다양하게 주면 되는지는 내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정답을 알려줄 수는 없지만 단지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 여러가지 것을 맛보게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신뢰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닥터독이 처음에 천천히 먹어 보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하는 것을 보고 선택하게 되었다(물론 이것 마저 종류를 계속 바꾸지만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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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도 많이 먹지만 확실히 만족해서 어느새 새해가 와서 한 살을 더 먹게 된 모카와 솔이가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하는 마음뿐이다.정말 내 생각에는 더 좋은 것으로 더 주고 싶어서 성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유튜브나 원서 번역도 해 보는데 아직 멀었나 보다.실제 제조 과정도 공개한 동영상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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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전에는 없었다 + 매일 영양도 생겼는데 + 홍삼사료는 입에 대지 않았는데 닥터 도그의 것은 먹다 + 분명히 샘플을 제공한다는게 큰 장점이야 먹지 않으면 정말로 답이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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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지금까지 정말 잘 먹는 강아지 사료 추천 닥터 도그 제품에 만족한다.메인 디시는 이걸로 한동안 변경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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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식기 2개가 되어서 멀리 떨어져 주고 있다 가끔 모카가 솔이의 다이어트 사료를 갖고 싶어 하는데ᄒᄒ 따로 잘 먹고 있다ᄏᄏ랜슨에서만 판매된 사료의 높이는 무려 시그니엘 타워 121개 정도라고 한다판매량 하나만큼은 최고고 참고 후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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