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퓨전리조트 할인받는 팁 & 풀빌라 룸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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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하러 프런트에 들어선 순간부터 눈앞에 펼쳐지는 '바다 view' 이때부터 이미 전나트와 퓨전리조트에 하트ピョン나중에 설명에 의하면 저쪽이 메인 풀과 프라이빗 비치, 그리고 아침 뷔페를 먹는 식당이 있는 곳이었습니다.매일 아침 먹으러 가서 눈요기를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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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을 로비에 가서 여권을 내미는 것이 아니라 편안한 공간에서 쉬면서 담당자를 기다리면 되는데요.한국인 직원이 바로 나와서 체크인도 도와주고 내부 지도를 펼쳐서 설명을 해줬어요.물론 베트남 직원이 말해주어도 친절하지만 완벽한 한국어로 안내를 받으면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있잖아요.헤헤/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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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종류의 베개 타입이 있습니다만, 이것도 체크인 할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잠자리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 나트랑퓨전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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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직원이 상주하는 것은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습니다.처음 안내받을때도 편했는데 어느시간동안 아침식사를 할때도 식당에 계셨더라구요.저희 방은 아쉽게도 창문이 하나 깨졌는데 프런트에 전화해서 설명하기도 귀찮고 방해해 두었다가 아침식사를 할때 말씀드렸기때문에 빨리 보내주셨어요:) 그외에도 커피주문한게 잘못된 경우에도 더 부담없이 갈수있고...이것저것 직원분들의 기회를 많이 사용한 2박3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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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소개에 앞서 할인되는 팁도 드리면 [스테이앤모어]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실 수 있습니다.1퓨전리조트 할인 ://staynmore.co.kr/hotel/? hotel=424

1. 얼리버드 프로모션 63일전 예약 확정시 20% 할인 + 48일전 예약 확정시 10% 할인 2.4박 이상 예약시 25% 할인 3.3박 예약시 1회, 4박 예약시 2회 풀보드 제공 4.3월까지 칙스윗 + 2베드 패밀리 스위트 15%할인+ 1베드 오션 뷰 풀빌라 + 1베드 비치 풀빌라 + 2베드 풀빌라 10%할인은 지금 바로 4회 예약하고 이용하시는 분은 요주의입니다.그리고 모든 것을 합한 NH농협카드 50만원 결제 시 5만원 할인 혜택까지 포함하면~굉장히 싸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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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용한 것은 풀빌라가든뷰였습니다.이외에도 오션뷰/비치프론트/2베드룸풀빌라/패밀리스위트/오션스위트/직스위트가 있습니다.오션스위트와 칙스위트, 패밀리스위트는 수영장이 없는 룸타입이므로 바다 앞 수영장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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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옷장과 옷장이 거울이라서 부담없이 이용했고, 거울샷도 많이 찍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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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옆에는 미니바, 서랍장 등이 있습니다.전기포트가 제가 좋아하는 드렁기...!!! 컵도 물도 언제나 충분히 준비해 줍니다. 하루에 두 번 방 관리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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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차, 그리고 블루투스 스피커, 안전금고까지.블루투스 스피커 덕분에 좋아하는 노래를 실컷 들었어요.플레이리스트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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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와인 따개 겸 병따개가 방에 있었어요.미니바 안에는 음료수나 맥주가 있었어요. 저도 방에서 몇병인가 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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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드링크 드시는 분들을 위해 미니바 가격도 찍어왔습니다! 콜라는 3500원 / 타이거맥주는 4000원 그럼 당연히 맥주 안 드시겠습니까? 하이네켄도 4500원 정도면 그냥 그래요. 물론 시내마트보다는 비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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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절은 베드룸/반절은 욕실이나 분리형이니 참고해 주세요.욕조는 드물게 방 한가운데로 뛰어들어.어차피 사생활이 철저히 지켜지는 평층 풀빌라인데 누가 볼 수 있는건 아니고(동행인 사람이 수영하지 않는 이상 ᄏᄏ) 기분 좋게 목욕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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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니티도 기본적인 것이 모두 갖추어져 있고 포장도 깨끗합니다.3곳의 숙소 중 샴푸/컨디셔너가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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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을 받으며 목욕하고, 수영하고, 선베드에서 쉬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드는 것.이번 여행은 쉴 거야, 힐링되고 싶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너트나 퓨전 리조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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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퓨전 리조트는 위치가 공항 근처인데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무료 픽업 서비스도 있어요. 24시간 픽업 버스이기 때문에 새벽에 도착해도 택시가 아니어도 무료 픽업으로 올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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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한쪽에는 쉬는 테이블도 있어요.여기에 커피를 타 마시면서 책을 읽고, 생각만 해도 즐거운 휴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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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한장으로 인스타그램에 북마크 엄청났다 ᄏᄏᄏ 역시... 힐링 여행이 최고예요.선베드에 누워서 쉬고, 커피 마시고, 간식 먹고, 수영장에서 뒹굴뒹굴 하고, 몸 젖은 김에 돌아다니고, 메인 풀과 바다에도 다녀와.시간에 맞춰 바로 스파 받으러 가곤 했네요.하루종일 놀기만 하는 여행이 제일 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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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서비스 받기 싫을 때는 이거 걸어놔도 되고, 깜빡하고 클리닝하시는 분이 오셨으면 지금 말고 몇 시에 오세요~ 하면 돼요.그 시간도 지키지 못할 것 같으면 프론트에 전화해서 시간을 옮겨도 되고요.방 안에는 우기에 대비한 우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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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가운은 스파에 갈 때 입고 오면 더 빨리 입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이거 입고 돌아다녀도 되냐고 잘못 들었는데 스파에 가시는 분들은 거의 이거 입고 계시네요.그리고 리조트 내에서 자주 사용되었던 에코백!!! 조리!!! 그리고 베트남 모자농까지 준비된 완벽한 룸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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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은 유용하고 예쁘기 때문에 직원분께 이거 가져가도 되는 물건입니까? 라고 했더니 그렇지도 않았고..흐흐 대신 농담과 조리는 상관없다고 하더군요.농담은 한국에 가면 소용없고 조리는 어디 여행가도 소용없다고 생각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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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한켠에 살짝 놓여 있던 웰컴 프루트.입이 심심할 때 하나씩 잊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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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높이가 꽤 높은 것도 괜찮고, 둘이서 자는 것도 곤란하지 않고 (웃음) 넓게 잘 수 있었습니다.침대 독서등과 USB 충전 잭, 콘센트도 2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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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외에 샤워 부스도 매우 커 보이는 샤워실에도 별도의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 대신 물이 조금 늦습니다, 훌쩍, 샤워를 하고 다음 사람은 조금 기다렸다.물이 빠져 들어가는 번거로움이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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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형 TV라 밥을 먹으면서도 TV를 보고 목욕하면서도 TV를 보고 침대에서도 TV를 보고 크룸에 서 있는 동안 정말 휴식이라는 단어가 딱 맞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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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어디선가 너트와 퓨전 리조트 룸서비스 요리가 완전히 그랬다는 글을 읽고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갔어요.하지만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난 오히려 좋다고 생각한 큰 기대를 갖고 있지 않은 편이라면 생각보다 맛있어! 라고 느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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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는 반미와 같아서 맛있고, 사이드에 나온 감자튀김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다음에 주문할 때는 사이드 메뉴로 따로 감자튀김을 추가했습니다.그린망고샐러드는 생각보다 맛이 좋아서 마지막 날 Breeze레스토랑에 가서 비슷한 걸 시켜봤는데 이 맛이 아니었어. 거기서 시킨 건 당근이 더 많았다. 그건 나중에 레스토랑 이용기로 보여드릴게요.어쨌든 룸서비스로 부탁한 샐러드와 반미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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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을 시켜 먹은 fish soup과 스팀라이스.스팀라이스 포함입니까? 물어보니 아니라고 해서 밥도 갖다 달라고 했고, 사이드 디시로 되어 있는 감자 튀김을 주문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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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국밥이랑 먹으면 최고 맛... 감추도 최고! 진짜 맛있었어요이렇게 먹고 맥주를 마시면 멋진 야식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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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체크아웃 당일 주문한 룸서비스는 바로 수영장에서 마시지 말라고 부탁한 커피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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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주문했습니다.조식당에서 먹어보니 생각보다 커피클래리티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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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한잔 마시면서 체크아웃의 아쉬움을 달랬어요.커피를 드링킹하고 한국에 고고.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리조트에서 공항 픽업은 무료이기 때문에 미리 시간을 예약해 두었습니다.공항에서 오시는 분은 상기에 연락드린대로 메일로 공항가시는 분은 프론트에 말씀드리고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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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에 전화해서 버기커를 불러달라고 하면 달려오시는데요?한 번 길이 익숙한 후에는 돌아다닐 만한 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거의 부르지 않고 돌아다녔습니다.너무 많이 먹어서 산책이 필요하기도 했어요. -_-;;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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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ASPA가 있는 곳은 체크인/아웃을 담당하는 프런트 왼쪽입니다.수영장/바다/프론트/조식식당 등과 가까이 있으며 제가 머물렀던 가든풀 빌라에서도 걸어오실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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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된 시간에 오면 되는데 가운을 미리 입고 온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물론 락커도 있고 가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사전에 입고 오면 바에서 스파 룸에 들어가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되고 귀찮지 않기 때문에 입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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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기 전에 자신의 몸 상태와 더 집중적으로 받고 싶은 곳을 체크하거나 수술 이력, 임신의 유무 등을 확인합니다.전 왜 이렇게 집중적으로 받고 싶은 부위가 많은가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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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기 전에 주는 물이거 그냥 물 말고 오이물... 오이 제일 싫어하는 저는 한입 먹기 직전에 냄새 때문에 ウェᄏᄏᄏ 세상에는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요. 취향을 존중해 주세요..이 물은 나중에 조식집에서도 발견됩니다. 퓨전리조트에서는 오이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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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코스는 불만이 많습니다만, 하루에 2회 짧기 때문에 받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2번을 합해서 1번으로, 2개를 뽑아서 길게 할 수도 있어요.나는 당연히 2개를 뽑아서 한 번에 길게 이것은 개인의 취향이니까 좋을대로 하면 되지만, 역시 30분~50분은 짧게 느끼고 왔다갔다하는 것도 귀찮으니까, 다시 가더라도 저는 1일 1회로 길게 붙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첫 번째로 선택한 것은 바디 스컬프팅 테라피(30분): 천연 허브와 녹두가루로 셀룰라이트 감소, 여기까지 읽고 선택 ᄏᄏᄏ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이것은 더 읽고 나서 우왕굿, 일부분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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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할 일은요. 천연 아로마 테라피를 선택했습니다.이렇게 2가지 믹스로 골랐어요미리 메일로 예약시간과 함께 1회 붙여주신다는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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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따라가는 동안에도 깜짝 놀랐다.내부가 정말 넓고 크네요. 정원이 너무 잘 만들어져 있어서.. 이곳만 걸어도 힐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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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은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거의 2인실로 되어 있습니다.1시간반정도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희미하게 자다가 일어나서 샤워실로 가서, 스크럽을 씻어내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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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이렇게 맛있는 차를 준비해 주셨어.첫날 마사지는 솔직히 그랬어요. 다음 날 받은 건 다행이에요.아마선생님과맞는지에따라다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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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SPA로 요가 예약도 겸해서 나가기 전에 요가 수업도 예약하고 왔습니다.저는 빈나잇으로 골랐는데 정말 빡빡한 수업이었어요. 요가 얘기는 내려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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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방에 안 가고 수영복 입고 수영장에서 놀았는데 가운을 안 입고 물놀이를 하고 바로 와도 락커나 슬리퍼, 가운, 일회용 속옷이 준비되어 있어서 문제 없습니다.샤워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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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 화장실, 욕실, 어메니티가 모두 준비되어 있고 잘 받아서 방안에 가운을 입고 바로 왔습니다.스파를 메일로 미리 예약하고 싶으신 분은 spabooking.frnt@fusionresorts.com로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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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야차 수업을 예약하고 점심을 먹기 전에 와서 수업을 들었어요.물, 요가 매트, 수건은 모두 정돈되어 있었고, 선생님도 자세 교정을 세세하게 해주셨습니다.저를 포함해서 3명이서 수업을 들었는데 너무 적은 인원으로 들으니깐 더 신경써주셨어요.처음에는 편안한 수업이었지만, 점점 강해지고 있어.이번엔 자존심 스크래치...운동 좀 할 줄 알았는데 몸이 말을 안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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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헬스장도 시설이 정말 좋지만 사람이 너무 없는 것, 가끔 서양 아저씨 한두 명 오가는 것 빼고는 저 혼자 썼어요.짐&요가 클래스는 힐사이드 풀장 앞에 있는데 운좋게도 제가 묵었던 룸바에서 앞이라 너무 가까웠어요ww

영상도 좀 찍어왔으니까 봐주시고요.이 큰 헬스장에 나만 있었다는게 함정!ᄏᄏ

그 밖에도 공항 근처에 있는 리조트인데, 시내(나트랑 센터)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있습니다.전에 보여드렸던 스완돌은 유료셔틀이었지만 퓨전은 무료셔틀이었죠?:) 호텔에서 12:00/17:30 출발, 나트랑 센터에서는 13:00/18:30/21:30 출발입니다.이용하시는 분은 사전에 프런트에 신청하시거나 예약 메일을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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