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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마루] 2018 HELLO MAKER KOREA - 부산 (2일차) 카테고리 없음 2020. 6. 2. 08:04
2018 Hello Maker Korea ▲헬로메이커코리아 ▲부산 ▲국립부산과학관 ▲MAKER ▲만들기바닥 ▲만들기닷 ▲Mark Hatch ▲마크해치 ▲제조업체운동 선언
<2018년 10월 26일(금) ~ 2018년 10월 28일(일) - 둘째 날 이야기>
2018 HELLO MAKER KOREA 이벤트 2일째의 후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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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해가 떴어요~ 자리에서 일어나! 숙소에서 작은 창틈으로 보이는 해운대의 풍경은 조금 더 일찍 일어나 산책하고 오겠다는 아쉬움을 안겨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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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너무 많이 먹었더니 아침에는 식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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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빠짐없이 모두 아침을 꼭 챙겨먹어야 해요.이제 본격적인 전시에 들어가서 체력적인 소모가 많이 걸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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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가을하늘의 파란것을 보세요! 뭔가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될것같은 느낌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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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부산 과학관에 도착했습니다.주말이라 사람이 더 많은 느낌!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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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들도 손님 맞을 생각에 전시 준비로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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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루는 오후부터 야외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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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메이커들! 책상 준비부터,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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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러 가시는 길......우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레드 카펫도 깔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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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 때문인지 야외 부스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젠가게임(Gener Game:)블로그 지기도 해보고 싶어서 눈가에 쥐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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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를 마친 제조사님~ 다들 뭐 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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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드론을 향해 스마일! 우리의 소중한 추억은 모두 남습니다.드론으로 색다른 구도! 덕분에 확실히 영상미가 고급스러워졌어요.갖고 싶은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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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내부에서도 본격적인 체험&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VR체험에 빠진 아이들! 정말, 저 안경을 쓰면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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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무사를 쓰러뜨려라! 로봇을 움직여 악당을 해치우는 재미있는 체험도 있었습니다.
제가 조작하는 로봇도 한번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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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보는 게 계속 공연장을 돌아다니면서 제일 재밌고 신기했던 건! 최재필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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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가격을 매기는 영수증 출력기:)가 얼마나 나올지 기대됩니다. 두구두구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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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미있게도 마이너스 요금도 나오고 상한가는 몇십만원까지 오르거든~ 와우!! 다들 궁금하지 않으세요?내 미소는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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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은 놓칠 수 없는 신난다! 바로 다이내믹스 라이드!! 아이들만 탈 수 있냐고? NO~NO~키 110cm를 넘기면 남녀노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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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놓칠까봐 블로그와 제조사들은 우르르 몰려와 한 번씩 올라탔다고 합니다.저 웃는 얼굴 보이나요? : 굴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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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 전시관에도 많은 아이들이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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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게임에 모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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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까지 시선을 빼앗았다! 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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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아이들이 모여들었어요! 역시 단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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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하게 관람객을 응대하는 친절의 표본이자 정석! 정석 제조사, 지선 제조사.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탁탁 실내에서는 이렇게 전시됐다면 야외 바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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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시작하는 체험준비로 모두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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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참 날씨 좋구나. 바람이 많이 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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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마루 메이커, 모두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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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헬로메이커 코리아 만들기 체험코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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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뱃지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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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전지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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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머그컵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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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되지?그래서 정말 많은 친구들이 가족과 함께 체험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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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원하는 디자인으로 머그컵까지 만들어 가다니! 얼마나 알찬 체험인가요~블로그지도 하나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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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활동의 숨은 주역! 디자이너 현지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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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를 고르십시오! 체험의 인기를 높였다는 소문! 멋진 체험 이벤트의 뒤에는 사실 이런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사실은 이날 얼마나 추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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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의 고생이 느껴지나요? @@보다 바람이 많이 불었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메이커의 살신성인 정신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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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많은 가족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습니다. 폭풍우가 지나간 듯한 체험행사 다음에는 마크 해치씨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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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번역기 들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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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다들 오전 오후에 열심히 활동하느라 피곤했을 텐데! 초집중적인 눈을 부릅뜨고 감았을 뿐인데, 순식간에 강연이 끝났습니다.와~ 안 뚫리는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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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숙소로 다시 돌아가~ 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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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 빠르네요.벌써 2일째의 하루도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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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는 어제에 이어 네트워크 파티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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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로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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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메이커 코리아를 더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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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선물도! 최고! 내년에도 다시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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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사실 불꽃놀이였습니다.마침 국제불꽃축제가 광인리에서 열렸었어요.숙소에서 조금 나오면 보이는 츠바키시마! 식사 도중에 서둘러 나와 눈에 담아 왔습니다! 이렇게 2일째의 밤도 저물어 갑니다! 벌써 3일째라니! 매우 유감입니다.
2018 Hello Maker Korea ▲헬로메이커코리아 ▲부산 ▲국립부산과학관 ▲MAKER ▲만들기바닥 ▲만들기닷 ▲Mark Hatch ▲마크해치 ▲제조업체운동 선언